인천 임병구 님의 공약
인천형 아침학교 개설 및 아침 공백·결식 문제 해소
독립형 청렴 특별감사관 도입으로 교육 부패 원천 차단
학교 유휴시설 활용 교육문화 복합 플랫폼 조성
인천시민교육회의 신설로 교육정책 권한 시민·학교 확대
마음 건강 원스톱 통합 안전망 구축 (학생 정서·정신건강 지원)
AI·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인천 직업교육진흥원 설립 및 직업계고 사회진출 지원
인천형 학교업무 전담교사제 도입으로 교사 행정부담 경감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 구조 강화 및 특수교사 인력 확충
입시 경쟁 완화 및 대학 서열 철폐
생태·기후정의 교육 및 AI 리터러시 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모현읍·포곡읍·유림1동·역북동 경안천·금학천 명품 수변도시 건설 (주거/업무/문화/여가 복합도시 건설, 경안천변 113만평 수변구역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해제, 금학천변 유휴 부지 및 노후 주택부지 활용)
경강선 연장, 모현읍·포곡읍 역사 설치 및 유림1동 철도 접근용 비가림 보도 설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와 연계
용인~광주 고속화 도로 및 포곡~양지 고속화 도로 조속 추진, 금어IC/포곡IC/신원IC/모현IC/동림IC/능원IC 설치
경안천 가족 쉼터 조성 (야외공연장, 체육시설, 휴게 공간 조성)
AI 기반 처인구 경로당 통합 기능 포함한 처인구 노인회관 건립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지원 (연간 36만원) 및 무료 탑승 불가 버스 이용 편의 제공
유림1동 경유 서울 광역콜버스 증차 및 모현읍·포곡읍 똑버스 운영 확대
노후 주택 재개발·재건축 지원 (기준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정비계획 수립 비용 지원)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확대 (20년 이상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택 성능/경관 개선 공사 지원)
모현읍·포곡읍·유림1동 수변구역 해제 부지 활용한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
AI 기반 안전관리 예측 시스템 도입 (포트홀/침수 등 위험 판단, 위험 예상시 주민 자동 통보)
주민자치센터에 AI교육센터 설립 (자영업자/직장인/학생/주부/어르신 대상 맞춤형 AI교육 연중 실시)
고령자 등 취약계층 반려동물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 제공
학교 앞 스마트 신호등 확대 (횡단보도 상황 실시간 파악, 보행신호 시간 자동 연장 시스템)
반도체 특수로 늘어나는 주택 수요 대비 하수처리 용량 증설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안전 전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임대 부동산 리스크 확인 및 정보 제공)
어르신들 위한 출장 행정 서비스 (동사무소 발급 민원서류)
학교 지원 위원회 구성 (학부모대표, 시도의원, 동사무소 등 참여, 학교 필요 사항 파악 및 즉시 지원)
출산 의료 기능 확충 (분만시설 부족 해소, 민간 종합병원과 협력한 준공공 분만의료 시스템 도입)
마구산 명품 등산 타운 조성 (등산로 진입로 지역에 알피니스트 타운 조성, 캠핑/상업/식당 등 유치)
석성산성·할미산성 복원 및 역사 관광 명소 조성
스마트팜 확산 (스마트팜 교육 체계 강화 및 관제 센터 운영)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지역주민 커뮤니티, 여가·문화 공간, 다목적실, 헬스장)
모현읍에 일반고와 특성화 고등학교 동시 추진 (통학 불편 및 관외 진학 해소)
모현 청경채 농업지원 (판매 인프라 및 시설 지원, 전국 최고 브랜드 육성)
정몽주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대중적 콘텐츠로 활용한 포은문화제 문화관광상품 육성
포곡읍 119 안전센터 시설 확충 (대원 교육 및 정비 공간 마련)
역북보훈회관 인근 부지 활용한 역북동 주민 체육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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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운동+악기+독서) 교육으로 체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
초·중·고 12년 통합교육 플랫폼 구축 (AI 통합 관리, 진로·독서 이력 자동 축적)
교사 정치기본권·면책권 제도화 및 교직수당 인상으로 교권 회복 및 처우 개선
교육자치와 맞춤형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안심에듀 무상버스' 도입 및 스쿨존 안전 강화로 편안한 통학길 조성
'무한도전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교육 활성화 및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 조성
스마트폰으로부터 청소년의 일상과 건강한 뇌를 지키는 운동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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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
교산지구 이주 주민 이축권 문제 해결
하남시 재정진단 부재 및 악화 강력 비판
하남도시공사 인사채용 부실 폭로
하남시-한전 동서울변전소 MOU 공개 도출
황산-초이 간 도로 조속 완공
서하남로-객산터널-국도43호선 신설(확장)
동남로 보훈병원 방향 조기 착공
하남교육지원청 신속 설립 지원
초·중·고 AI교육 환경 구축
AI 교사 연수 및 전문인력 배치 지원
피노키오 공방 신축 추진
어린이 숲속학교 추가 설치
원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신설
지역화폐 예산 증액
원도심 공영 주차장 추가 확보
종상향 및 용적률 상향 추진
다양한 시민축제 정례화
하남 미디어 영화제 개최 추진
스마트 도서관 확대 운영 추진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추진
어르신 일자리 예산 확대 추진
병원동행, 가사돌봄 바우처 제공
1인 청년정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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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작은학교 특화 발전 및 초중등 IB 학교 선택권 보장
기초학력 튼튼 학습부진 제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2교사제 도입, 개인별 학습 데이터 기반 지원, 진로·입시 전문 컨설팅 강화, 특수·다문화 학생 지원 확대
기후위기와 AI 격변에 대비한 생태전환교육 전면 도입 및 AI·독서교육 강화
유·초등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무상 지원 확대 및 사교육비 절감
교육 격차 해소, 특정 학교 편중 예산 지양, 학교 운영비 확대, 공동학교 운영, 농촌유학 지원
우리 아이 건강 지킴 통합 솔루션: 마음 건강 지원 강화, 눈·치아 건강 책임 학교 운영,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공간 조성
수업과 학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사 행정업무 대폭 축소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학교 구성원의 근무 여건 개선, 소통하는 교육감, 입시경쟁 중심 교육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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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화계초등학교 활성화 지원
농촌기본소득 도입 (월 15만 원, 주민청구조례 추진)
아이돌봄센터 운영시간 확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육아 환경 조성, 종사자 복지포인트)
시장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초기 부담 완화, 주차난 해소)
어르신 행복 증진 (희망택시, 경로당 부식비 현실화, 복지 프로그램 확대)
농·축산·임업 경쟁력 강화 (반값 농자재, 여성 농민 지원, 농기계 대행 서비스)
청년 AI센터 설립 (미래세대 AI 교육, 청년 AI 창업센터)
아동·여성 안전한 홍천 조성 (방범 조례 제·개정, CCTV 확충, 안전한 밤길 환경)
책임 있는 의정활동 (민원 처리 포상제, 낭비성 예산 차단, 현장 중심 민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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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건강회복 지원 강화
맞춤형 학습지원체계 및 튼튼한 학습안전망 구축
울산형 공교육 모델 '외솔교육' 도입
역량과 안전의 균형을 갖춘 AI 교육체계 구축
학교 시설 복합화 및 '울산교육누리' 12교 시설 개방
'학생성장지원센터' 신설 및 위기 학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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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부일체 소통 실현
AI·로봇 특화학교 설립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준비
사교육비 부담 제로 정책 및 특수교육 예산 3배 증액, 신설 학교 설치
교육행정 대개혁 및 학교별 교육 예산 증액, 각종 교사 보호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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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진 서울 2015]
기후정의, 여성의 힘으로!
Women’s Action for Climate Justice
기후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여성들, 모여라!
2015. 11. 29 (일) 오후1시
청계광장 (소라조형물 앞에서 모여서 함께 출발)
- 드레스코드
탈핵의 꽃, 해바라기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랑
따뜻함, 활동적 에너지를 상징하는 주황
(티셔츠, 손수건, 모자 등등 뭐든 좋아요!)
- 준비할 것
해바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소리나는 악기 (탬버린, 캐스터네츠, 소고 등 아무거나)
두둠치 쿵쿵따 여성의 목소리로 활기차게 행진할 수 있는 기운
- 문의
여성환경연대 복코 (02-722-7944)


[2018 서울교육감 시민선택 출범 기자회견]
2018 서울교육감 공약 평가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일시: 2018년 5월 14일(월) 오전 11시 / 장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2018 서울교육감 시민선택』(참여단체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좋은교사운동 이상 6개 단체)는 5월 14일 월요일 11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서울교육감 후보 공약을 평가하는 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또 다시 교육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과 후보들의 부실한 공약 제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희 연대단체는 꾸준하게 좋은 교육 공약 만들기와 누가 더 유능하고 실천력 겸비한 좋은 교육감 후보인지 시민들의 선택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그동안 교육감 공약 평가에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안이하고 타성에 젖은 일부 후보들이 공약을 재점검하고 다듬으며 경각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기도 했으며, 또한 서울시민유권자들이 우리의 공약평가를 통해 좋은 교육감 후보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적격후보를 선택하도록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2018 서울교육감 시민선택』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시민들과 손잡고 이번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의 공약을 평가해서 시민들이 올바른 후보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08년 직선제 첫 교육감 선거 이래로 『서울교육감 시민선택』 연대 단체는 매선거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선거 공약 평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2018 교육감 선거에 임하되 전보다 진일보한 면모로 다가서고자 합니다. 엄밀한 공약 평가는 물론이거니와 과거에 제시한 구태의연한 교육공약이 왜 여전히 남발되고 있는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기존 관행의 해소 여부 의지와 실행 계획 등을 따져서 피부에 와 닿는 공약들을 후보들이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육감 시민선택』 연대회의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통합 제시하고 각 후보들이 이를 반영하여 더 좋은 공약 만들기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교육감 시민선택의 주요 활동 일정 및 평가 방식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주요 일정
□ 4월 30일~5월 10일 : 유권자들로부터 서울교육감 공약 관련 제안 접수 받기
□ 5월 14일 출범 기자회견
□ 5월 16일 예비 후보 대상 질의서 발송
□ 5월 23일 후보 캠프 최종 답변서 접수 완료
□ 5월 31일 교육감 후보 개별 초청을 통한 공약 평가 토론회 개최
□ 6월 7일 최종 평가결과 발표 기자회견
■ 평가 항목

<2018 서울교육감 시민선택>은 공정한 기준으로 유권자들이 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2018. 5. 14
2018 서울교육감 시민선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좋은교사운동
문의 : 경실련 사회정책팀(02-3673-2145)
서울 안가도 되는 부산교육 만들겠습니다.
교육비 걱정없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맞벌이 부모도 안심하는 부산교육 만들겠습니다.
선생님은 수업에만 집중하게 하겠습니다.
가장 앞서는 AIㆍ직업교육 부산에서 해내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안전한 학교, 꼭 만들겠습니다.
부산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강화 꼭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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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년도(2016년)에는 전주‧완주·순창 지역의 청소년들이, 2차 년도(2017년)에는 장수‧전주‧진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했습니다. 3차 년도(2018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그간 참여하였던 장수·전주·진안·순창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장수·전주·진안·순창 지역에서 2단계 상상캠프가 열렸습니다. 상상캠프는 청소년들이 본격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일을 기획하기 이전에 멤버십을 형성하고,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보는 활동인데요. 5월 5일(토)~6일(일) 전주 참가자들이 참가했던 1박 2일 캠프를 시작으로, 진안은 6월 9일(토)~10일(일), 장수·순창은 7월 7일(토)~8일(일)에 각각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후기에는 서울에서 장수·순창 청소년들이 참여했던 상상캠프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7월 순창군청소년수련관과 장수YMCA는 서울의 사회혁신단체 및 소셜벤처 관계자, 웹툰작가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태의 상상캠프를 진행했습니다. 50여 명의 청소년은 헤이그라운드에 모여 캠프의 규칙을 정하고, 각자가 궁금해했고 가보고 싶었던 일터 – 공감인, 공공그라운드, 공정여행, 소녀방앗간, 착한뉴스네트워크, 호오생활예술, 헤이그라운드, OTB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웹툰작가(구자윤 님) – 로 출발했습니다.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친구는 친구들과 ‘헤이그라운드’라는 독특한 현장을 방문하여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물어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헤이그라운드의) 매니저님을 뵈었는데요. 회사가 되게 독특했어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곳이라는 헤이그라운드의 색깔을 볼 수 있던 것 같아요. (한 공간에) 여러 조직을 수용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장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청소년들은 주말마다 짬을 내어 방문하고 싶은 곳을 정하고 관련 정보를 검색하며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스스로 준비하고 추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자발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친구들도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하면서 부딪치는 점도 있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 수도 있잖아요.”
일찍이 상담 분야를 진로로 정한 청소년들은 공감인이라는 비영리기관에 관심을 두고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현실적인 답변을 듣고 싶었어요. 장점 말고 단점. 상담하면서 힘든 부분이 궁금했어요. 많은 말씀을 들었고, 직접 프로그램 진행하는 걸 봤는데, (내담자들이) 처음에는 안 좋은 표정으로 참여하다가 나갈 때는 좋은 표정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신 게 마음에 들었어요.”
청소년들은,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진로를 고민하던 마음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현장 방문과 인터뷰만으로도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일생각워크숍과 내일찾기프로젝트로 보다 즐겁게 자신의 내-일을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며, 참여 청소년들의 소감을 전합니다.
“처음 상상캠프 내용을 듣고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방문하고 싶은 기업이나 단체를 선택하고 팀원들과 인터뷰를 해보는 활동이었는데요. 저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곳을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헤이그라운드를 골랐습니다. 헤이그라운드에 가서 매니저님과 질의응답을 하고 공간을 살폈는데요. 세심한 디자인과 빛나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같은 학교인 것도 좋았어요.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조율할 수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실무자 선생님도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기회가 있다면 또 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내년에 고3이 되네요.)” / 박제인, 백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상상캠프에 참여했다. 우리 조는 나까지 2명이었는데 출발하기 전날에 친구가 수두에 걸려 같이 못 가게 되었다. 너무 혼란스러워졌다. 사전조사, 길 찾기, 맛집 조사 등 모두 그 친구의 역할이었는데 준비가 되지 않아 급하게 방문하게 될 ‘착한뉴스네트워크’에 대한 조사부터 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도 계속 관련 정보를 검색했다. 도착해서 다른 친구들은 조별로 모이기 시작했는데 나 혼자만 낙동강오리알 신세였다. 조금 외롭게 대표님을 만나러 갔다. 반갑게 마중 나와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다. 형식적인 질문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했는데 모두 적극적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했다. 혼자 하는 인터뷰였지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탐방했던 내용을 발표할 생각을 하니 막막해졌다. 다른 조는 조원이 많아 역할을 나눌 수 있지만 나는 혼자 모든 것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에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발표날! 내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떨렸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과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모두 이야기했다.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혼자여서 힘들고 외로웠지만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겠다. / 박찬혁, 동계고등학교 2학년
– 정리 : 김수영 | 일상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정리 : 조현진 | 일상센터 팀장 ・ [email protected]
– 사진 :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장수YMCA, 희망제작소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년도(2016년)에는 전주‧완주·순창 지역의 청소년들이, 2차 년도(2017년)에는 장수‧전주‧진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했습니다. 3차 년도(2018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그간 참여하였던 장수·전주·진안·순창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7일을 시작으로 장수‧전주‧진안‧순창 지역에서 내-일상상프로젝트 1단계 상상학교가 열렸습니다. 상상학교는 오리엔테이션 단계로, 진로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다양한 삶에 대한 강연과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봄바람처럼 신선하고 설렜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얼마 전, 상상학교를 진행한 지역파트너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담임 선생님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많은 돈을 들여 진로교육을 진행했는데 오늘처럼 값진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메시지에 프로그램 준비와 실행으로 고생했던 실무자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만남
사람책은 1대 다수로 이루어진 소통 구조라 언뜻 강연과 비슷해 보이지만, 진행 방식과 내용에 따라 독자가 느낄 수 있는 깊이는 매우 달라집니다. 서로 눈 맞추고 이야기 하는 사람책, 내 이야기 보다는 청소년의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여 주는 사람책,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본인이 일할 때 쓰는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책 등 올해 진행된 상상학교의 사람책 프로그램에서는 어느때보다 활발한 상호작용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독자와 사람책 모두 만족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0대에 놀고, 20대에 연애했고, 30대가 된 지금은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 사람책은 시험이라는 평가 방식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꿈을 찾고, 삶에서 내가 중심이 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요.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그런지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가진 직업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나눠주는 사람책도 있었습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한 사람책은 드론을 비롯하여 우리가 흔히 보기 어려운 방송 장비를 가져왔습니다. 드론으로 실제 촬영한 영상을 소개하고, 청소년이 직접 장비를 작동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현장감이 묻어나는 일 이야기에 청소년들은 귀를 쫑긋하고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른과 청소년이 아니라, 사람책과 독자라는 동등한 관계로 만나 각자의 일과 삶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강점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청소년과 청(소)년을 연결하다
상상학교를 진행하면서 내-일상상프로젝트가 청소년과 청(소)년을 연결하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작년에 참여했던 청소년이 올해 진행 스태프가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작년에 만났던 사람책이 좋아서 그 반의 스태프로 참여한 청소년이 있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사람책을 만나기 위해 스태프로 참여한 이들도 있습니다.
참여 소감도 다양했습니다. 스태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느라 사람책 내용에 집중하지 못해 아쉬워한 친구가 있는 반면, 동생에게 사람책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이야기 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참여자와 스태프 등 다방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기억이 더 많이 생기길
앞서 언급한 감사 인사를 받은 지역파트너는 ‘우리에게도 기분 좋은 기억 하나가 더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2단계 상상캠프, 3단계 내일생각워크숍, 4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무자에게도,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도 계속해서 ‘기분 좋은 기억’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교훈이나 가르침보다, 사람책과 독자로서 편안하게 삶을 나눴던 느낌으로 상상학교가 기억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 글 : 김수영 | 일상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장수YMCA, 전주YMCA, 희망제작소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내-일상상프로젝트’는 버버리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며, 희망제작소․전주 YMCA․장수 YMCA․진안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순창 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상상학교․상상캠프․내일생각워크숍․내일찾기프로젝트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청소년들이 내 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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