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덕초, 대륜중, 덕원고
연세대 철학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정치학 석사

SBS <8시 뉴스>, <모닝와이드> 앵커
SBS 보도국 기자
美 DUKE大 교환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 대표
새누리당 대선대책기구 공보단 공보위원
새누리당 대선 재외국민선대위 부위원장
새누리당 대선 중앙선거위 조직본부 3040 특별본부장

2012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2012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선정 19대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수상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7시간 의혹에는 실체가 없었으며, 7시간 의혹을 제기했던 현 야당·시민단체·좌파언론 등은 반성해야 한다는 논평을 내놨다. 홍지만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7시간 의혹에 실체가 없다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경악한다”면서 “(7시간을 두고)밀회설·종교의식 참석설·프로포폴 투약설·미용 시술설 등 온갖 유언비어가 나라를 뒤흔들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결과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광풍을 저지하지 못한 박 전 대통령 이 편파적으로 수사받았던 건 사실”이라며 “박 전 대통령은 구조 골든타임이 지난 뒤에야 참사 발생을 알게 됐고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업무를 잘못했다고 탓을 했으면 했지 7시간의 난리굿을 그렇게 오래 벌일 일이 아니었다”고 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38250&code=61111111&…
목, 03/29/2018 -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