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의 공무국외여행 중 현지 가이드에게 술집 여성 접대부 이야기를 한 사람은 권도식(61·사진) 예천군의원으로 밝혀졌다. 가이드는 권 의원이 여러 번 여성 접대부를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권 의원은 “외국 문화가 궁금해서 딱 한 번 물어봤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7431.html#csidx86b03ee76b90fe…
수, 01/09/2019 -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