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라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평등하게 대접받는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힘드시겠지만 참으시고 좋은 날이 오기를 고대하도록 합시다”면서 “힘내십시오”라고 격려했다. 홍준표 후보는 19대 대선에 출마하면서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을 수차례에 걸쳐서 밝혔고, 이를 실현하는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서민대통령은 홍준표가 만들려는 궁극적인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때문에 홍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