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가 어제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압승을 한 것에 상당히 고부된 것 같습니다.그동안 홍준표 후보는 경험칙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여론조사에 노심초사해왔습니다.여론조사를 믿지 못한다는 말 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라해도 같은 결과가 반복이 되면 사람들은 상징성에 현혹되게 됩니다.즉 지지율이 높은 사람을 지지한다는 동어반복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여론조사는 끝나고서야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기에만약 이번 4.12 재보선이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홍준표 후보님의 말씀대로 승리는 우리에게 있습니다.정의와 하늘이 우리편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