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홍준표의 대란대치로 국정안정과 선진강국 도약! -보수 표(票)가 갈 곳은 오직 홍준표 뿐! 문재인 대세론이 휘청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쌍방 공세가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송영길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보수 논객 조갑제 씨가 안 후보를 지지하겠는데 대해 “렌트 대통령”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경선과정의 렌터카 동원 의혹과 안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표를 겨냥한 것이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은 안 후보를 “제2의 남자 박근혜”, “박지원 대표의 ‘아바타’”라며 공격했다. 한편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어쩌면 그렇게 제2의 이회창의 길을 가느냐”며 맞섰다. ‘안찍박’이란 신조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