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의 시대..홍준표 북핵 해결하고 국익 지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핵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앞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북한은 이에 반발하며 지속적으로 미사일 도발과 핵개발을 하고 있어 향후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향후 북핵 프로그램 억제를 위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실효성 있는 대북제재의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동의를 했지만, 두 정상은 공동성명도 기자회견도 없었다고 한다. 양국 간 긴밀한 합의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