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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넷 공천부적격자 선정사유 >
1. 민주주의 훼손 범죄 수사정보 누설해 징역형 선고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중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디도스 사건과 관련,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있으면서 수사 정보를 수사 대상자(최구식 의원 등)에게 누설(공무상비밀누설), 2012년 12월 27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사면이 되지 않았다면 출마 자격조차 없었음에도 이명박 정부 말기(2013.1.31.) 전격 사면되어 출마
2.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 유죄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당시 박희태 대표가 돈봉투를 돌린 사건에 연루되어 정당법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확정. 정당 민주주의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