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총선넷 공천부적격자 선정사유 >
1. 1991년 5월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담당검사
조사과정에서 잠 안재우기(고문) 담당한 것으로 알려짐. 곽 후보 민정수석 임명 후 강기훈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1년 6월 서울지방검찰청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잠 안재우기를 담당하셨던 검사 양반, 이렇게 나타나셨다"고 증언
반성 혹은 사과 발언 한 적 없음.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심 청구. 2014년 2월, 유서 대필 및 자살 방조 무혐의-무죄로 재판결. 2015년 5월 14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선고.
2. 국회의원 출마 위해 공직 임명 8개월 만에 사임
민정수석 사임 이후 2015년 3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낙하산이라는 비판 받으며 임명. 8개월 만인 11월에 사임하고 총선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