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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관악을 위해 '바로' 뛰겠습니다. 지난 3년,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바로 염치입니다. 잘못하면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 실수하면 뉘우칠 줄 아는 것, 그것이 염치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관악을 유권자 여러분, 저는 오늘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우리 시대의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경선에서는 승리하였으나 야권연대가 이루어지며 야권단일 후보 경선에서는 패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대표의 여론조사 조작사건으로 보좌관 등 3명이 구속되었고, 41명이 불구속되었던 반민주적,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