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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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 해킹 프로그램이 '맞춤 스미싱'에 가깝다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스팸메일이 아니라 특정한 대상 한 명이 잘 클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요리 관련한 사이트 링크를 보내주고 마을축제에 관심있는 사람은 마을 축제 링크를 보내줬다"며 "이런 것들이 과연 간첩을 대상으로 한 것이겠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