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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정원은 기술과 장비가 없고 통신회사도 협조하지 않아 휴대전화 감청을 못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뻔뻔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며 "국정원은 대선에 개입했던 전과가 있고 그때도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다 수사와 재판 결과,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도 북한 공작원용이라거나 연구목적을 위해서 도입했다는 국정원의 해명이 거짓이고 지금 제기 되고 있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정부기관의 단순한 일탈과 불법이 아니라 반국가적 존재"라며 "정상적인 정부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짓밟는 중대범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