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애환이 새겨진 곳 홍준표 대표 아버지는 울산의 허허벌판 공사장 경비 세칭 깡소주로 살을 에이는 추위를 견디어 내 그런 울산 시민에게 홍준표가 올리는 메시지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울산은 어려웠던 시절 우리 가족이 살길을 찾아 헤맬때 마지막으로 1974.6. 울산시 복산동 판자촌으로 이사를 갔던 저의 마지막 고향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 판자촌 생활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울산이 이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우뚝 섰습니다. 울산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전적으로 한국 보수 우파인 우리당의 노력 덕분입니다. 그런 울산의 전통을 이어 가기 위해서 저나 우리 자유 한국당은 김기현 시장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