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 김성환 재임 8년 노원구 재정자립도 줄곧 꼴찌 노원 병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것은 아니다 홍준표 대표 흔들기는 치명적▷전영신: 6.1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이 돼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서 전국 12개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선출되는데요. 어느 정당색이 더 많아지느냐에 따라서 원내 1당이 바뀔 수가 있어서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오늘 노원 병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가 출마를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