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에 유가족은 모든 것을 용서했다 +++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을 새삼 새겨 봅니다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반려견에 의해 사망한 한일관 대표의 유족들의 이면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시원의 가족이 키운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에 물려 사망한 한일관 대표의 유족이 최씨를 용서하겠다고 밝혀서입니다. 21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사만한 한일과 대표의 친언니이자 한일관의 공동대표는 “최시원이 수차례 찾아와 사과해서 이미 그를 용서했다며, 최씨 측을 상대로 소송을 걸거나 배상을 받을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한일관의 공동대표인 김모씨는 또 "유가족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