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대변인은 5월 6일 논평을 통해 다음과 밝혔다. 자유한국당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그리고 자유한국당 지지자와 기대를 갖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제 선거가 채 3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보수 궤멸과 북의 연방제를 꾀하는 종북좌파 정권 치하에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시장경제 체제를 지킬 것인가의 국가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대통합하여 촌음도 아끼며 뛰어야 합니다.지금 혹시라도 우리의 전선에서 대의 보다는 소의, 또는 대선 후 고려라든지 등의 것은 의미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특정계파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습니다.홍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