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지지자가 모인 대구 서면시장 집중유세에서 국민의례 하는 홍준표 후보 홍준표 “집권하면 신용불량자 300여만 명을 전부 사면하겠다”라고 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이런 복지정책을 하면서 분명하게 증세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 용이 나는 세상을 체험한 분으로 대한민국의 최빈곤의 가정에서 흙수저 중에 훍수저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에 갖은 고생을 하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체험으로 경험한 후보이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신분의 벽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고 국민들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