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金大漢)

제20대 종로구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 대 한 입니다.
종로를 대표해서 정직과 솔선수범으로 지혜를 모아 신뢰받는 국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탈이념 탈정파 정책으로 모든 공약을 내 것으로 여기고 구의회, 구청장과 협력하여 종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국회를 국영방송으로 가감없이 생중계하여 당당한 국민, 신뢰받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
● 감사원을 국회소속으로 바꾸어 능력있는 국회, 부정부패 없는 신뢰받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종로를 발판으로 19대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세계 제1의 모범국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돈도 조직도 없이 떠든다고 비웃지 마시고 여러분이 바로 저의 조직과 힘이 되어 주십시오.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우리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듭시다.

다음은 농수산 목축업 어업에 대한 공약입니다.

첫째, 농업에 관해서는 농토를 가졌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징벌적 세금을 획기적으로 늘려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토를 쉽게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목축업에 있어서 정부지원으로 시설물을 개량화시켜서 동물학대가 없고 안정된 가격 그리고 쾌적하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어업에 있어서는 일본 중국에 뒤지지 않는 중대형 어선을 많이 건조하여 어민들에게 임대해주고 해산물가공공장을 만들어서 국내외 판로에 만전을 기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공약으로 국군 병사들에게 매월 백만원의 월급을 약속합니다.

2012년 당시 상병월급 97,500원, 최저 임금 월 957,220원인데
최저임금의 10%도 못 받는 병사들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돈 내고 써야 하다니
정말이지 젊은 청년들을 착취해도 유분수지 이게 뭡니까?

국가에 대한 충성의 댓가로 백만원도 아주 적은 액수입니다.
미군들처럼 우리 병사들도 대우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젊은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주는 돈은 우리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정말 용기와 격려를 불어넣어 주어야지 않겠습니까?

연봉 천이백만원의 국군병사 월급은 약 7조원 정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는 국방비 예산에서 절약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는 종로를 발판으로 19대 대통령이 되어서
2백만원의 월급을 장병들에게 주고도 남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