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지역
기호
기호: 9번
정당
나이
1961/06/07(54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신분
(전)주독일외환은행 근무(전)DHMG GmbH 대표
전과
재산신고액
300000천원

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의 절대 다수인 서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 할 수가 없을까?
가장 큰 원인은 서민이 서민을 대표하여 정치에 나서려고 하면 개나 소나 다 정치하냐고 비웃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을 개나 소라고 비웃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도 절도 없는 김대한이 종로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하니 조직이 있느냐, 돈이 있느냐, 너와 뜻을 함께해서 모든 것을 희생할 사람이 있느냐, 개나 소나 다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대통령이면 내가 대통령이다고 비웃습니다.

맞습니다. 분명 여러분중에는 저보다 일을 잘할 능력이 있지만 감히 드러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용기있는 롤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저보다 일을 더 잘 하실 수 있다면 보여 주십시요.
그럼 여러분이 그 누구이든 제가 가진 모든 것으로 최선을 다해서 밀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쉰다섯해동안 지켜본 김대한은 지혜롭고 용기있고, 문제 해결능력이 탁월한 사람이고,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음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김대한은 자신의 부족을 알고 늘 배우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늘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늘 부족함을 알고 배움의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할 때까지 질문합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고, 자신이 틀린것이 있다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호기심이 왕성한자로 모든 방면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배우고,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오지랖을 부립니다.

저는 이런 김대한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들 수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 쉰이 넘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유치하다 비웃지 마시고 여러분을 대변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당당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당당해야 대한민국이 당당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더이상 저를 포함한 그 어떤 특정인물에게 목매는 비굴한 국민이 되지 맙시다.
여러분을 잘 다스려 줄 위대한 정치가를 뽑지 마시고 여러분을 대신해서 여러분을 대변할 참 일꾼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욕하고 비판하십시요.
그런 정도도 받지 못하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열심히 일하는 충직한 일꾼이고 허물없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제가 가진 지혜와 사랑으로 이 사회의 불의와 부조리를 몰아내고 국민 상호간의 신뢰를 이끌어 내서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들 수 있다고 감히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하늘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하늘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없는 제가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여러분이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기적을 통해서 대통령이라는 더 큰 기적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제 미래의 손자 만세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우리 삼대가 이름 그대로 함께 대한-민국-만세를 부르고 싶습니다.

저의 이 야무진 꿈을 바로 여러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 02/02/2016 - 07:09

종로총선 국회의원 후보추천을 받기 위해서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르신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참신한 사람도 국회에 들어가면 다 똑같이 된다고 말입니다.

한국의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구동성 핏대를 올리지만
어떻게 한국정치를 바꾸겠다는 대안은 없습니다.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서 정치에 뛰어들겠다고 하면
야심가 흑심가로 매도해 버립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면서
깨끗한 사람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돈에 욕심없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피하고
돈과 명예에 눈먼자들에게 정치판을 넘겨준다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변할까요?
정치가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대한민국의 정치가 변하려면
참으로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이
정치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제가 선거제도를 바꾸어야 한다니까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는 완벽한데
우리 국민의식이 저질이라서 저질 국회의원을 뽑는다고 말들 하십니다.

과연 그말이 맞을까요? 아닙니다. 정반대입니다.
국민의식은 높은데 우리의 선거제도가 후보간의 정책토론을 막아
국민으로 하여금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저질
선거제도이기에 저질 국회의원을 뽑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증거를 열거하자면

첫째로, 선거의 백미는 후보자간의 상호 정책 토론인데
한국의 선거제도는 이것을 거세했습니다.
하여 국민이 제대로 후보자를 검증하고 선택할 기회가 없습니다.

둘째로, 선관위가 선거의 모든 것을 준비해주어서 후보는 선거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을 후보가 직접 준비하게
만들므로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들은 그 부담만으로도 선거운동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용 점자후보홍보물은 정부제작비를 주니 후보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 이를 어길시 불이익을 받는다고 명시했습니다.
왜 이런것까지 후보가 직접 만들어야 합니까?
선관위가 일괄적으로 홍보물을 후보자들에게 접수한 후 선관위가 파악한
시각장애인의 수만큼 점자용 홍보물을 제작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선관위는 후보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기구가 아니라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잘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선관위는 선거에 들어가는 모든 제반 선거홍보용품이나 행사를
모든 후보들에게 불편없이 공평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선관위가 해야 할 일입니다.

셋째로, 선거비용의 책정입니다.
이것은 부차적인 것 같지만 이것이야말로 돈은 없지만 유능하고 깨끗한
인재들이 더러운 정치판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선관위에서는 선거사무소 임대비용 등 사전 선거비용을 선거비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문보도를 통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사전 선거비용으로 최소1억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거사무소를 십억짜리를 얻는다고 해도 누가 제지할
방도가 없고 돈없는 후보들은 사전 선거운동비용을 보전해주지 않으니
아예 사전 선거운동은 할 수가 없습니다.
금권선거를 막겠다던 선관위가 금권선거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관위는 더 많은 정치신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금권선거를 하지
못하도록 사전선거비용을 선거비용으로 책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신인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돈을 내지 않고도
당선될 수 있는 슈퍼스타 선출방식의 선거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선진 선거제도가 아니겠습니까?

넷째로, 군 부재자 투표입니다.
제가 80년대 군에 있을 때 군에서 부재자 투표를 했을 당시 우리부대원 100%가
보안대의 서신검열을 통과하기 위해서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기고
강제로 부정투표를 했습니다.
군부재자 투표를 해야 한다면 군부대 밖에서 투표장을 설치하고
여야참관이 감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부정투표가 사라집니다.

다섯째, 저의 어머니는 시각장애 1등급에 거동이 불편하시고 치매까지
있으셔서 집에서 하는 사전투표를 신청해서 투표를 했습니다.
많은 점자홍보물은 점자를 모르는 어머님께 무용지물이었고
저의 어머님은 저의 의도대로 투표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문보도를 통해서 요양원의 정신없는 수십명의 노인들의
사전투표를 원장이 대리로 투표했다가 적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금하듯이 치매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정상적 인지기능이 없는 분들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 부정투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사전투표 해외투표 부재자투표입니다.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투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정투표를 막을 수 없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꼭 해야 한다면 이송도중에 투표용지가 바꿔치기
당하지 않도록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기입해야 합니다.
일련번호가 노출이 되는 것이 문제라면 바코드로 일련번호를 대신한다면
중간에 투표지가 바뀌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될 것 입니다.

일곱번째는, 개표시스템입니다.
아무리 투표를 잘해도 개표가 조작된다면 투표는 하나마나입니다.
독일같은 선진국이 한국보다 실력이 없어서 투표소의 현장수개표를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산개표는 프로그램의 조작을 통해서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허니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확실하게 개표를 해야만 합니다.
조금 늦게 결과를 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개표조작이라고 국민들의 의심을 받고 그것에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선거의 개표를 국민 축제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파악하지 못한 문제점과 그 대안점은 여러분이
아래 댓글로 계속 이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저 김대한을 밀어 주신다면 이 선거제도에 대한 개혁을
기필코 이루어서 대한민국을 진짜 선진국으로 만들겠습니다.

금, 02/12/2016 - 04:49

대한민국 국회는 말 그대로 식물국회입니다. 여당은 정부의 홍보부대 역할만 하고 야당은 제대로 된 정책토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국회를 KBS를 통해서 생중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눈이 무서워서라도 야동을 보거나 게임 또는 잠자는 것 등 딴일을 하지 않고 제대로 공부를 해서 국회토론에 임할 것이고 국민들도 최소한 국회에서 어떤 법이 통과되었는지 알 수가 있고 어떤 국회의원이 제대로 일하는가 알 수 있게 되어 차기 국회의원을 제대로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보좌관제를 없애고 국회의원이 직접 모든 것을 챙기게해야 국회의원이 최소한 무슨 법이 어떻게 통과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국회는 국회의원은 가만히 있고 보좌관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정년을 65세까지로 못박고 보좌관을 없애는 대신 더 많은 정당과 정치 신인 전문인이 정치에 참여할수 있도록 국회의원을 지역구 3백명 비례대표 3백명 총 6백명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식물국회를 만들지 않고 제대로 된 기능을 원한다면 국회의원을 확대해야만 합니다.

셋째, 감사원을 국회소속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만으로는 행정부의 십만 공무원과 비대화된 정부산하 단체를 감시감독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매년 국회의 국정감사는 그저 요식행위에 그칠 뿐 제대로 된 행정부의 감사는 커녕 행정부 비리에 대해서 면책을 주는 정도로 부실한 처리를 할 뿐이기에 행정부 소속의 감사원을 국회에 넘긴다면 국회 차원에서 행정부를 강도높게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감사원이 행정부 소속이기에 감사원이 같은 행정부의 비리를 제대로 감사할 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청와대나 검찰 국정원같은 기관의 감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은 말하지 않아도 뻔합니다. 감사원이 국회의 소속이 된다면 국회의 특별국정조사 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되어 많은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넷째, 작금 국회의원 선거는 4년마다 완전히 물갈이 하는데 이것은 국정의 공백 뿐 아니라 세금의 낭비입니다. 두번이나 세번 또는 네번에 나누어서 뽑는다면 많은 예산도 인원도 절약도 되고 정당에 대한 심판을 국민이 매년 할 수 있기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덧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02/07/2016 - 22:22

어제는 사직동을 들렀습니다. 주민센터도 들러서 복지현황도 듣고 고충도 들었습니다. 많은 업무들이 전산화로 많이 수월해졌지만 복지과는 개인적인 상담이 요구되기에 전산화로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꾸 새로운 일을 벌려 일거리는 많아지는데 인원은 그대로니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럴바에는 새정책보다는 기존에 있는 정책을 더 충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복지과 직원의 바램이었습니다. 사직동에는 결손가정은 없고 독거노인들이 많이 사신다고 합니다. 세명의 복지과 직원으로는 현장방문까지 하는 복지를 할수 없다고 합니다. 직원중 전문 사회복지사는 한분 뿐이었는데 좀 더 많은 사회복지사를 채용해서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한달에 한번이라도 찾아가서 챙기는 복지가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통인시장은 시장 손님이 너무 적었습니다. 상인들이 공동으로 도시락 서비스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점포 주인들이 임대료는 세배이상으로 올려 비어있는 가게들이 많아짐으로 통인시장이 점점 쪼그라 든다고 합니다. 점포주인들은 더 많은 상인들이 올 수 있도록 점포세를 낮추고 건물을 깨끗하게 보수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모두가 길게 공생하는 길입니다.

금, 02/19/2016 - 03:22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신이 됩시다.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야비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당당한 공무원 당당한 국민이 당당한 정치인과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이나 2번을 뽑겠다는 무지하고 비굴한 국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당당한 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 02/19/2016 - 09:54

내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니 사람들이 나의 선생이 되겠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선생이 될 분이 있다면 나는 그 분을 따를 것이다. 그 분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나는 뛰어난 전략가이고 잔머리도 엄청 많은 사람이다. 또한 나는 겸손한 사람이다. 나를 가르치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일이 그것을 따라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래서 안된다고 말씀드린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손과 발이 되어줄 분들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눈과 귀가 되어줄 분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말을 널리 전해줄 입과 같은 분이다, 나에게 이번 두달만이라도 여러분의 시간을 빌려주지 않겠는가? 나는 절대로 여러분을 실망시키거나 배신하지 않는다. 나의 삶은 봉사였다. 나는 언제든지 누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나는 큰 일을 도모할 줄 아는 사람이면서 작은 일에도 빈틈없이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지만 그 소를 업수이 여기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감히 말하지만 김대한은 여러분을 하나로 만들고 여러분을 통해서 이 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쭉정이의 삶을 버리고 알곡으로서 또한 그냥 알곡이 아니라 백배의 결실을 맺는 귀한 씨알로서 대한민국을 천국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의 대변혁을 일으키는 기적을 두달안에 여러분은 만들수 있다. 나와 함께 해주시지 않겠는가? 나는 여러분의 우상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여러분 스스로가 나처럼 주인공이 되어 이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할 뿐이다. 이 세상의 주인은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김대한도 문선명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노무현도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여러분 각자가 바로 여러분 세상의 주인공이다.

월, 02/22/2016 - 03:30

2.22(월) 22:30 이제 유세를 마치고 막 돌아왔습니다. 혜화동과 이화동, 창신1동, 종로 5가를 누볐습니다. 이화동에 종로노인복지관이 있었습니다. 관장님을 뵙자고 했더니 정치인들과 만나지 않겠다고 사양을 하시네요. 명함만 건넸습니다. 누구도 가리지 않고 만나주셨으면 합니다.

화, 02/23/2016 - 09:15

제20대 종로구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대한 입니다.
종로를 대표해서 정직과 솔선수범으로 지혜를 모아 신뢰받는 국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기존의 모든 공약을 내 것으로 여기고 구의회, 구청장과 협력하여 종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국회를 국영방송으로 가감없이 생중계하여 당당한 국민, 신뢰있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
● 감사원을 국회소속으로 바꾸어 능력있는 국회, 부정부패 없는 신뢰받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토, 03/05/2016 - 07:19
김대한 (정치인, 종로구 … (미확인)

제20대 종로구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대한 입니다.
종로를 대표해서 정직과 솔선수범으로 지혜를 모아 신뢰받는 국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기존의 모든 공약을 내 것으로 여기고 구의회, 구청장과 협력하여 종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국회를 국영방송으로 가감없이 생중계하여 당당한 국민, 신뢰있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
● 감사원을 국회소속으로 바꾸어 능력있는 국회, 부정부패 없는 신뢰받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토, 03/05/2016 - 07:20
김대한 (정치인, 종로구 …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