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3, 2017 - 11:45
비정규직, 근무시간 30% 아픈 자세로 일해 (경향비즈)
22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취약계층 경제활동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보면, 고용정보원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산재 확률은 정규직보다 7.9%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용역업체 소속으로 다른 곳에 파견돼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에 비해 산재 확률이 22%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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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3221756001&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