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파티시엘, 한다면 한다. 자연드림 물품으로 전문가 되어보기 허당도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 어릴적 한 번도 샌드위치나 빵을 사온적인 없는 나의 모친덕분에 전형적인 한국적 입맛을 유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요즘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터무니 없는 소리잖아요. 아이들 어릴적엔 고구마, 감자의 간식이 먹혔지만 이젠 혼자서도 얼마든지 마트를 가고 자연드림 장도 볼 만큼 컸잖아요. 또한 간식으로 가장 많이 접하는 게 ‘빵’ 종류이고 쉽게 사줄 수 있는 것 또한 ‘빵’ 인데요. 빵을 만들어 보겠다고 몇 가지 도구를 사다놓기는 했지만 손을 못 된게 한참이지만 뭐 걱정할 것 없지요. 늘 해볼까말까 꼼지락 거리기만 했는데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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