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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바로이책7 - 박준영·박상규 『지연된 정의』

 

철학사이다 바로 이책 이번 시간은  『지연된 정의』 입니다. 작년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3개월 동안 무려 5억6천만원이 넘는 모금을 해서 화제가 된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를 초대했습니다. 재심사건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진행한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 사건의 세 주인공,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재심'사건에 대한 이야기, 고등어 2마리로 만난 두사람의 인연, 재심과정에서 느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의 시선과 편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바로이책에서 만나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Kbtf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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