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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배달제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 

업체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변화 필요”

“배달앱에 속해있는 배달노동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 

특수고용노동자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 

 초단시간노동자의 근로실태와 개선방안 : 정흥준(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사회적 합의와 배달노동자들의 노동안전 : 이성종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정책실장)

  [2017노동자건강권포럼]30분 배달 사망사고로 본 단시간노동자 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