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의 유기농 콩 생산지를 찾아서 - 연천군 채창수 생산자를 만나다! UN에서는 2014년 ‘가족농업의 해’ 2015년 ‘토양의 해’ 그리고 2016년을 ‘콩의 해’로 정하는 등 3년 연속 농업관련 국제의 해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콩의 해는 식량안보와 영양원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식량생산의 일부로서 콩의 영양상 혜택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올해를 콩의 해로 지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콩의 영양, 건강, 농업, 환경적인 가치를 주목했다는 것이겠지요. 콩의 영양이나 건강적인 측면은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차치하고라도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측면에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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