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4, 2016 - 09:13
“정신질환 산재 인정 취소하라” 소송 낸 유성기업 (한겨레)
창조컨설팅이 개입된 2011년 회사 쪽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이후 노사갈등이 지속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 유성기업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 5명이 노사갈등에 따른 정신질환을 근거로 받은 산업재해 인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사실이 확인됐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