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절임배추"도 안심입니다. - 구례자연드림파크의 김치공방을 찾다. 100포기, 200포기! 김장을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배추 절이기 이틀, 물 빼기 하루, 양념 만들기 하루,버무리기 하루..그래서 김장을 일주일 내내 할 때도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김장 풍경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전처럼 김치를 많이 먹지도 않고, 식구가 많지도 않죠. 바쁘게 살다보니 김치를 만드는데 들일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김장을 한다고 해도 배추를 씻고, 절이는 과정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절임배추나 김치 완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아이쿱 생협에서 김장물품을 담당하고 있는 임광빈PD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