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검사에 폭언ㆍ폭행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 (한국일보)
법무부가 고(故) 김홍영(33) 서울남부지검 검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온 김대현(48ㆍ연수원 27기) 부장검사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해임은 검사에 대한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김 부장검사는 김 검사를 비롯한 후배검사와 직원들에게 최근 2년간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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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kookilbo.com/v/60f9530f86f24f1cacb6122401c361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