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22, 2016 - 10:45
[정화조 질식사]공장 안전책임자 등 업무상과실치사상 조사 (뉴시스)
정화조 내 질식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옥산면 유제품 가공공장 안전책임자 등 관련자들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
21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공장 직원 권모(45)씨가 폐수시설 펌프 고장을 확인하기 위해 맨홀 뚜껑을 열고 정화조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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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1_001433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