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을 견딘 쌈 채소~! 땅심과 뿌리의 힘 덕분이라네. - 거창 ‘(주)푸른이치 정일성’ 생산자 '미니코스' 이야기 8월 땡볕! ‘무더위 속, 벼 자라는 소리에 놀라 개가 짓는다.’ 라는 말이 있듯 강렬한 태양볕은 농작물을 무럭무럭 자라게 합니다. 모든 농작물이 잘 자랄 것 같지만 쌈 채소(엽채류)는 무더위에 내리쬐는 햇볕으로 빨리 짓무르고 잎이 녹고 타들어갑니다. 시중 쌈 채소는 금값처럼 치솟는데 자연드림 매장에서는 더 좋은 품질의 유기농 쌈 채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아이쿱 쌈 채소의 터줏대감 거창 (주)푸른이치를 찾았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는 땅의 힘, 뿌리내리기 파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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