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6, 2016 - 10:22
한살림 살림의 창 - GMO 안전성 검사의 진실 "국민 버리고 GMO 택한 일본, 한국은 괜찮은가?"몬산토 등 초국적 GMO 제조기업이 GM작물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각국 정부에 안전성 평가를 신청하고 있지만 미국, 일본같은 국가는 앞장서 기존 GMO 기준까지 바꿔가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GM작물을 받아들이고 있다.2014년 전세계 GM작물 재배면적은 1억7,850만 헥타르에 이르며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4개국에서는 작물 전체 재배면적의 83.4%를 GM작물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GM표시제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런 정보가 없기에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GMO 식품을 먹으며 GMO 제조기업의 실험대상이 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