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살림의 창 - 한국형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
한살림 살림의 창한국형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저투입·지역순환·자연공생을 통한 진정한 친환경농업의 모색한살림 재래닭 유정란에서 DDT 성분이 검출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살림 살림의 창한국형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저투입·지역순환·자연공생을 통한 진정한 친환경농업의 모색한살림 재래닭 유정란에서 DDT 성분이 검출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살림 살림의 창친환경 학교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을거리시스템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1993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99년 고등학교, 2002년…
한살림 살림의 마음나뭇결을 따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삶10년 전 첫째 아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한살림을 만났습니다. 여느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은…
한살림 살림의 창유기농업, 초심으로 돌아가자유기농업은 생명·공생철학, 협동과 순환의 원칙, 친환경성 및 안전성 등의 토양에서 제대로 꽃피울 수 있고, 실제로 한때 그런 모습이었다…
한살림 살림의 마음함께 먹어 즐겁고 따스한 밥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달꽃밥’ 부엌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한살림 살림의 창새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우리나라는 1960년대 다량의 에너지가 필요한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경제개발을 한 이래 줄곧 빠르게 에너지를 생산할…
한살림 살림의 마음봄을 머금은 초록의 여유와 소통어릴 적 봄은 싱그럽고, 새롭고, 희망적이어서 아지랑이만 보아도 설레던 계절의 여왕이었습니다. 2017년 봄! 미세먼지와 황사로…
한살림 소식지 570호 - 살림의 창 中누구나 어르신이 된다외로움과 고단함을 반반씩 섞어 풀어놓은 물에 날마다 심신을 절이며 지내는 듯한 요즘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살림이야기> 2월호 중 ‘살림의 현장’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농촌과 도시,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플랫폼에서오늘날 생산자와 소비자는 어떻게 연결되고 있을까? 지난…
살림이야기 2월호 중 ‘핵 없는 세상을 위해’주민+지자체+환경단체 삼박자로 ‘에너지 살림’에너지 절약 공동체 ‘실감나는 성북절전소’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과 겨울철의 몇 시간을…
한살림 살림의 창 새로운 30년의 첫발을 내디디며“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한살림은 무엇을 바꿔야 할까?” 한살림 3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새로운 30년을…
한살림 생산자의 창농부의 딸에서 도시 직장인으로 그리고 다시 한살림 생산자로한살림 생산자가 되기까지, 두 번의 고백 안은영 여주 강천공동체 생산자한살림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내…
한살림 살림의 마음멧돼지가 왔다우리 밭에 멧돼지가 왔다. 지난해 6월 캐모마일 농사가 끝나자 그 자리에 개망초, 냉이, 명아주, 달맞이꽃, 지칭개가 무성히 자라났다. 굼벵이,…
한살림의 창한살림 30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글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되돌아보면 삼십 년 전,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은 요즘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
한살림 그때 그 순간한살림 생산자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잔치가 열립니다최초의 한살림 김장채소 공급은 1988년이었습니다.…
한살림 살림의 마음 생명의 생명을 채우는 일철이 바뀌어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달라지고 살갗에 닿는 바람의 온도와 기운이 달라졌다. 어디 숨어 있었을까? 노란색과 주황, 빨강,…
한살림 살림의 마음 - 사람과 자연, 이야기가 있는 협동의 밥상한살림 부천매장에서 옆으로 난 길을 돌아 자동차정비소들이 즐비한 골목으로 들어서면 ‘밥이야기’가 간판도 없이…
그 때 그 순간 - 매년 가을이면 찾아오는 설렘 한살림 가을걷이가 있어서겠죠?-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풍요로운 오곡백과를 길러준…
한살림 그때 그 순간 한살림 생산자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한살림생산자연합회는 GMO를 반대합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살림은 GMO 물품을…
한살림 살림의 마음 - 함께 살고, 함께 먹고, 함께 일하는 삶9월의 첫날, 들에 나갔다. 너른 들판에 들어서니 멀찍이서도 우리 논이 티가 났다. 벼보다 두 뼘쯤은 더 큰 피가…
한살림 생산자의 눈으로 본 사드 배치 생명의 땅에 죽임의 무기 들여오지 말라별이 쏟아질듯 평화로운 별고을 성주(星州)에 귀농한 지도 20년, 자연의 순리대로 농사지은 지 벌써…
그 때 그 순간 - 한살림 생산자, 아이들이 함께 만든 27년 생명학교의 역사-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은 방학 때마다…
건강한 아이의 탄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되며,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세대를 이어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한살림 살림의 창 - GMO 안전성 검사의 진실 "국민 버리고 GMO 택한 일본, 한국은 괜찮은가?"몬산토 등 초국적 GMO 제조기업이 GM작물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각국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