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4, 2016 - 12:18
한국 GMO이슈 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농촌진흥청의 GM작물 재배'!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에서 전북 완주에 찾아가, 전북대책위(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를 만났습니다. 농진청과 관리가 허술한 작물 재배지 등 현장을 직접 찾으니 '들판의 세월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셨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들을 만나 희망을 보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