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9, 2016 - 10:16
건설기계노동자 "눈앞에서 트럭 전복돼도 안전은 뒷전" (연합뉴스)
"임금도 떼이는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달라는 건사치죠"
서울 구의역 안전문 사고와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지만 아직도 대다수 공사 현장에서 '안전은 뒷전'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일하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8일 공사장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토로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8/0200000000AKR20160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