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7, 2016 - 09:39
갑질에 마음의 상처 큰데…정신질환 산재인정 '뒷걸음질' (세계일보)
정신질환으로 인한 산재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A씨처럼 산재를 신청해도 실제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비율이 75%에 달했다. 정신질환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근로자가 늘고 있는데도 산재 승인 제도가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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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06/20160606001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