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9, 2016 - 17:04
올 봄도 날씨가 좋은데도 바깥에 자주 나가지 못했어요.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지요. 글쓴이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꼬집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나아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글을 읽고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 요즘 미세 먼지 때문에 한숨을 쉬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뿌연 공기 속을 뚫고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실제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다가는 폐암은 물론이고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무서운 병을 일으키는 미세 먼지가 폐 깊숙이 박힌다고 하니 보통 일이 아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 미세 먼지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