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열 회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K2등반을 6월에 가셔서 6월 강의 일정을 앞당겨서 진행했습니다.
10분의 회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산악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설선이 올라가서 4,000m에 설치되던 베이스켐프가 지금은 5,000m에 설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이라고 하구요..
기후변화 예측도 불가능해서 폭설이나 산사태 예측도 더 불가능해져서, 등반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최근 많이 늘어나는 산행문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은 환경사랑방에는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