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23, 2010 - 18:57 많은 분들과 함께 했던. 이포보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 그리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던 시간. Tags 활동사진및영상 링크 http://daejeon.ekfem.or.kr/archives/10272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7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