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2, 2016 - 13:57 상대방의 목숨을 취하고 나의 이름을 드높이자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생명에 대한 경외는 물론이요, 작가 정신도 없고 예술의 진실성도... Tags 보도자료 금강소나무 장국현 링크 http://www.greenkorea.org/?p=5247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223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