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5, 2016 - 09:44
[정리뉴스] 유성기업·현대차의 '노조파괴', 잇따른 정신질환 산재로 이어져 (경향신문)
■ 주간연속 2교대제 둘러싼 노사 대립이 파업·직장폐쇄로 이어져
■ ‘노조 파괴 시나리오’ 공모한 유성기업·현대차
■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잇따라 우울증 등 정신질환 산재 인정 잇따라
■ “정신질환과 노사갈등은 무관하다”는 유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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