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2, 2016 - 10:19
"고객이 왕이에요" 감정노동자 텔레마케터의 하루 (뉴스쉐어)
지난해 10월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국 감정노동자는 약 1천만명이다. 이들의 감정 노동 결과를 비교 분석해 본 결과, 텔레마케터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텔레마케터는 일을 하면서 불쾌하거나 화난 고객 또는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빈도가 높아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직업으로 꼽힌다.
상당수의 텔레마케터는 우울증과 수면장애, 자살충동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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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89322§ion=sc7§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