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 3천 원 배달원도 사업자…“다쳐도 달린다!” (KBS)

요즘엔, 음식을 배달만 대신해 주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배달원들의 상당수가 개인 사업자로 돼 있거나 근로계약도 없이 일하고 있어, 다쳐도 산재처리도 못한 채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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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