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26, 2015 - 11:27
복면을 쓴 국민을 IS랑 동급 취급하면서,
국정화교과서 필진에 모두 복면을 씌운 채 이름도, 소속도 밝히지 않는 건 도대체 뭐죠?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습니다.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모아내야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8시까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실천행동을 진행합니다.
실천행동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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