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3, 2015 - 09:57
충북 농촌주민 안과 질환 '심각' (뉴시스)
충북지역 농촌 주민들의 안과 질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충북대학교 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도내 농촌 거주자 중 조사자의 64.4%와 청주시 거주자 중 조사자의 61.3%가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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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02_001038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