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0, 2015 - 15:05
후진국병 '수은 집단중독' 15년 만에 또다시 발생 (매일노동뉴스)
송원그룹 주력 계열사인 남영전구 광주공장 설비 철거작업에 투입된 노동자들이 집단 수은중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자가 한꺼번에 수은에 중독된 사례는 2000년 폐기물처리업체에서 3명의 중독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맹독성 물질인 수은에 대한 정부의 관리체계가 너무 허술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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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