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7, 2015 - 10:42 다이아라는 별칭을 쓰는 김윤영회원은 노작(勞作)의 즐거움을 알고 이를 즐기면서 사는 아름다운지구인이다. 성북동 회원소모임인 이야기가 있는 절기살이에서 회원들과 함께... Tags 활동소식 회원후기 링크 http://www.greenkorea.org/?p=48410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25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