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6, 2015 - 12:40
[카드뉴스] 군산 현대메트로타워의 부실시공을 제보한 유영호 감리단장
시공사가 안전한 기준을 맞추지않자 문제제기했지만, 시공사는 감리원 교체요구
군산시는 사실과 다른 이유 들어 유영호 씨를 교체하고 전국에 유 씨 잘못이라고 통보
법원은 군산시 교체명령 위법성 인정, 군산시는 잘못된 사실 바로잡아야
<'공익제보자를 찾아온 반가운 소식' 더보기>
- 카드뉴스 #1. KT 전화투표 비리 제보자 이해관
- 카드뉴스 #2. 강원외고 입시 비리 제보자 박은선
- 카드뉴스 #3. 동구마케팅고 비리 제보자 안종훈
- 카드뉴스 #4. 소년원 인권침해 실태 제보자 배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