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심야식당을 진행합니다. 


한분의 셰프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오신분들은 함께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면 됩니다.


6월 심야식당은 다산활동가들이 셰프로 나섭니다. 
오렌지 장례식장에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하려 합니다. 
이날, 오렌지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 할 예정입니다. 

오렌지가 쏘는 마지막 저녁. 함께 해주실꺼죠?
6월 26일 저녁 7시.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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