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3, 2020 - 22:08
두 번에 걸쳐 교통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려 3~4대에 걸쳐 이 나라에서 말못할 정도로 많은
인권유린을 당하여서 살아가는데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뿌리가 썩었는데 가지를 친다고 그 나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