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에 걸쳐 교통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려 3~4대에 걸쳐 이 나라에서 말못할 정도로 많은

인권유린을 당하여서 살아가는데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뿌리가 썩었는데 가지를 친다고 그 나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