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 목표의 ‘걸림돌’을 찾아가다 – 이번에는 정부다
-기후위기비상행동-
23일(수)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정문 앞.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 기자회견과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여전히 안이하기만 한 국회와 정치권, 석탄산업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한국전력과 금융기관, 배출제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그들이 기후위기를 직시할때까지! 2050 탄소 중립 넷제로를 달성할때까지! 목소리를 줄이지 않겠습니다!

↓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 [자세히보기]

http://climate-strike.kr/3251/